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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량스티커주문제작52

[펀치몰/펀치프린팅] 2020.10.29 가을의 낙엽 안녕하세요, 펀치몰(펀치프린팅)입니다. 오늘 아침 기온이 2도로 뚝 떨어졌어요, 9시가 지나니 6도 정도로 오르더라구요. 쌀쌀한 가을 아침입니다. 길을 가다 보니 낙엽이 많이 떨어져 있더라구요~ 바람에서도 가을을 느끼고, 땅에서도 가을을 느끼게 되는 그런 날입니다. 여러분의 가을은 어떠신가요? 낙엽이 바스락 거리고, 바람에 흩날리고 있었어요. 좀 있으면 잎들이 다 떨어지고 기온은 계속 떨어져서 겨울이 오겠죠? 가을은 약간 쓸쓸해지는 느낌이에요. 여러분들은 어떤 계절을 좋아하시나요? 궁금하네요~ 봄의 색, 여름의 색, 가을의 색, 겨울의 색 또 그 해의 봄, 여름, 가을, 겨울의 색은 각자 다를 거에요~ 누구와 함께 하느냐, 어떤 생각을 했고, 어떤 상황이었고.... 이런 주관적인 요소들이 모여 계절을 만.. 2020. 10. 29.
[펀치몰/펀치프린팅] 인쇄 칼선(재단선) 안내 안녕하세요, 펀치몰(펀치프린팅)입니다. 오늘은 칼선에 대해서 설명해드릴게요! 칼선은 재단선으로 펀치몰(펀치프린팅)이 제공하는 편집기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칼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. 칼선이란? 재단선이라고도 하며 종이가 컷팅되어지는 부분을 말합니다. - 도무송 : 펀치몰(펀치프린팅)에서는 모양따기라고 말하며 커팅기계를 이용하여 원하는 모양의 칼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. - 완칼 : 완전히 재단되어 지는 칼선입니다. - 반칼 : 스티커에서 후지는 잘리지 않고 스티커 용지만 재단되는 칼선입니다. 한판스티커의 칼선은 반칼로 생성됩니다. 후지는 잘리지 않고 스티커 용지만 잘립니다. - 모양칼선 : 관리자가 등록한 모양칼선을 사용하거나 사용자가 편집기에서 직접 칼선을 만들고 그위에 사진이나 글자를 배치합니다. 최소사이.. 2020. 10. 28.
[펀치몰/펀치프린팅] 코레일 ktx 동해산타열차 자유여행 추천코스 안내 안녕하세요, 펀치몰(펀치프린팅)입니다. 여러분들은 기차여행 좋아하시나요? 저는 종종 떠나는 편인데요, 그때마다 ktx를 이용해요~ 배차 간격도 좁고, 빠르고, 기차 안 환경도 쾌적해서 자주자주 이용하는 편이에요 최근엔 SRT 노선도 자주 이용하는데 그래도 코레일을 많이 타서 그런지, 애착디 좀 더 가네요 ^^ 청명한 가을 하늘이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보는 것 또한 기차 여행의 묘미이죠? ^^ 창밖으로 산이나 들이나 하늘을 볼 때면 가을의 색이 얼마나 고운지.. 한참을 바라봤답니다. 나뭇잎이 울긋불긋 노랑과 붉은 빛으로 물들었더라구요. 들판은 어찌나 황금빛이던지....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정경이었어요! 보이시나요? 우움... 산과 자연을 보느라 밑의 풍경을 잘 보지 못했는데..... 2020. 10. 28.
[펀치몰/펀치프린팅] 2020.10.27 스타벅스 펌킨 할로윈 티 라떼 후기 안녕하세요, 펀치몰(펀치프린팅)입니다. 지난 오후 저는 스타벅스를 갔는데요, 거기서 할로윈 음료를 팔고 있더라구요~~ 마침 뭘 먹을까 고민중이었는데 할로윈 라떼를 먹어보자고 결심ㅎㅎ 정식 상품은 DEAR. MY SPOOKY FRIENDS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더라구요. (깨알같은 단어 설명 들어가자면 *spooky : 으스스한, 귀신이 나올 것 같은 (=creepy) 래요) 저는 친구랑 가서 케이크 하나에 음료 2잔을 시켰어요 ㅎㅎ 꾸덕한 레드벨벳 크림치즈 케이크와 hot 펌킨 할로윈 티 라떼, ice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지요! 포크는 두명이라 두개! ㅎㅎ 물티슈도 2개! 늘 구비해놓는 잡지도 한 권 꺼내서 읽으려고 테이블에 놨어요! 아직 10월 잡지더라구요. 10월 하순인데 11월 잡지일 줄 알았는데, .. 2020. 10. 27.